2008년 1월 30일 수요일

Dave Edit



얼마나 자주써먹는 캐릭터인가...
이제 딱 1년정도가 되는것 같다. 기념일을 정해야겠는데...ㅋㅋㅋ

팀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이제는 쉐이딩 테스트 셈플로 사용하고 있다.
괴물같은 크리에이쳐 작업을 위해 최초 개발을 시작해서
근육시뮬레이션, 크로스 시뮬레이션 셈플로 사용하고 있으며 얼마전 피티를 위해 새 단장을 했다.

기존 쉐이더를 다시 수정하면서 Scattering에 대해서 다시 공부를 했다.
unitlength 셋팅을 통해서 전보다 더 콘트롤이 쉬워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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